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粉雪 - レミオロメン (1리터의 눈물 OST) 본문

취미/Music

粉雪 - レミオロメン (1리터의 눈물 OST)

달의눈물 2007. 2. 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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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오로멘 - 粉雪


8th single [粉雪(가랑눈)]

료타 후지마키(보컬, 기타)
케이스케 매타(베이스)
오사무 진구지(드럼)



粉雪舞う季節はいつもすれ違い

가랑눈이 춤추는 계절에는 언제나 엇갈려

人混みに紛れても同じ空見てるのに

인파에 휩쓸려도 똑같은 하늘을 보고있는데

風に吹かれて 似たように凍えるのに

바람에 날아가서 닮은듯이 얼었는데

僕は君の全てなど知ってはいないだろ

나는 그대의 모든것따위 알고있지는 않겠지?

それでも一億人から 君を見つけたよ

그래도 일억명중에서 너를 찾았어

根?はないけど 本?で思ってるんだ

근거는 없지만 진심으로 생각하고있었어

些細な言い合いもなくて

사소한 말다툼도 없어서

同じ時間を生きてなどいけない

똑같은 시간을 사는것따윈 좋지않아

素直になれないなら

솔직해질 수 없다면

喜びも悲しみも?しいだけ

기쁨도 슬픔도 공허할 뿐

粉雪 ねえ 心まで白く染められたなら

있잖아 가랑눈아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二人の孤獨を分け合うことが出?たのかい?

두사람의 고독을 서로 나눌 수 있었을까?

僕は君の心に耳を押し?てて

나는 너의 마음에 귀를 파묻고

その?のする方へずっと深くまで

그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쭉 깊은 곳까지

下りて行きたい そこでもう一度?おう

내려가고싶어 거기서 한번 더 만나자

分かり合いなんて

서로 이해하기따윈

上?を撫でていたのは僕の方

표면을 어루만지고 있었던건 나의 쪽

君のかじかんだ手も

너의 고운 손도

握り締めることだけで?がってたのに

꽉 붙잡는 것만으로 이어져있었는데

粉雪 ねえ 永遠を前にあまりに脆く

있잖아 가랑눈아 영원을 앞에 두고 너무나 약하게

ざらつくアスファルトの上

까슬까슬한 아스팔트 위에서

シミになってゆくよ

얼룩이 되어가

粉雪 ねえ 時に?りなく心は?れる

있잖아 가랑눈아 시간에 의지하지않고 마음은 흔들려

それでも僕は君のこと守り續けたい

그래도 나는 너를 계속 지키고싶어

粉雪 ねえ 心まで白く染められたなら

있잖아 가랑눈아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二人の孤?を包んで空にかえすから

두사람의 고독을 감싸안고서 하늘로 돌려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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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감동 드라마.. 1리터의 눈물 삽입곡

레미오로맨의 粉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