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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d of Asclepius ‡‡
일단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동영상을 플레이 하시라... 맨 아래로 가면 멋진 영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임. 최근에 마음을 뺏겨 열심히 보고 있는 미국 드라마 중 하나인 DEXTER (덱스터) 너무 많은 것을 말하면 스포일링이 되겠고.. 핵심적인 단어 하나로 표현하자면 DEXTER = Serial Killer (연쇄살인범)이다. 소재 자체가 특이하지 않은가? 최근 힛갤 등에서 조인성을 싸이코패스로 둔갑시킨 몇개의 영상은 Dexter의 BGM 중 하나이다. 범인은 조인성? (최종모음) 멀쩡하게 생긴 조인성이 단지 BGM 하나 만으로 완전 싸이코로 변해버린.. 이 무시무시한 BGM이란... ㄷㄷ 뭐, 드라마 자체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로 흘러가는 듯 하다. 생각보다 덤덤하게 살인자이자 법의학자로서의 시..
ㅋㅋ 이것 저것 하면서 놀다보니 재미있는 영상 시리즈가 있어서 모아 올려봅니다.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는 자칭 '데이비드 블레인' 이라는 마술사 표정이 너무 웃기네요. ㅋ 1편부터 4편까지 모아봤습니다.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하는 마술사나, 당하는데도 계속 당하는 사람들이나.. ㅋㅋ
메신져로 친구랑 대화를 나누다가 친구가 재미있는 사이트를 하나 소개시켜 줬습니다. 어떤 사이트인고 하니.. "내 이름 어때" 라는 주제를 가진 페이지, 즉, 자신의 이름을 분석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이름풀이라기 보다는 얼마나 이름이 흔한지, 이름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를 분석하는 것이죠.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어때요, 재미있잖아요. ㅋ 일단 분석해보는 것입니다. 하악하악 분석하기 김씨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이고 모두 992만 5949명이 있어서 전체 21.59%를 차지합니다. (통계청, 2000년) 두현은 매우 남성스러운 이름입니다. 두현은 남자 이름 중 613번째 인기있는 이름이며 남자 2632명 중 1명 정도가 두현이입니다. 전체에서는 0.019%로 1067번째입니다. 비슷한 ..
아앙.. 보고 배꼽 째지는 줄 알았습니다. *-_-* 일단 선감상 후리플(?) ㅋㅋ So You Think You Can Dance Season 4에 등장한 신인이라고 하네요 (정보 From 퍼니 블로그) 아. 웃겨 ㅋㅋ 음악이랑 댄스가 너무 절묘하게 매칭되지 않나요? ㅋ
거창하게 감상문이라고 해서 뭐 딱히 쓸 말은 없고... 내가 좋아하는 "한 남자의 멋진 일생" 혹은 "남자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 을 잘 표현한 듯 한 명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장미가 없는 꽃집(薔薇のない花屋) 2008년 1분기 드라마 (2008년 1월 14일 ~ 2008년 3월 24일 방영) - 후지 TV 제작 : 노지마 신지 각본 출연 : 카토리 신고, 다케우치 유코, 사쿠 유미코, 마츠다 쇼타 등... 내가 많이 힘들 때 조금씩 본 드라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본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드라마라고 추천해도 될 것 같다. 100점 만점에 95점 정도! ㅋ 내용은 스포일링 하기 싫으니 따로 밝히지 않을 것이고... 이 드라마를 보면 좋은 부녀관계를 무지 바라고 싶어질 것이다. ..
님이 정말 좀 짱인듯!!!
저의 동물점 결과입니다. -_-ㅋ 한번 보러 가면... (ㄱㄱ싱) 양이 나오는군요. 서쪽 동네 L양입니다.. 가 아니고 -_-ㅋ 이놈인가보네요. -_-ㅋ 동물점 케릭터 : 양 언제나 군집해서 행동하는 양을 캐릭터로 가진 사람은 외로움을 잘 타고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섭섭함을 느끼면 깊은 상처를 받는 타입. 그다지 감정적이지 않고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한 사람이다. 기획과 이벤트에 능숙하고 남에게 하는 어드바이스도 정확하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남들에게 부탁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 상담을 부탁 받고 상담하는 걸 좋아하며, 아주 열심히 답하기 때문에 주위에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집단행동이 좋기 때문에 모두의 단합과 평화를 깨며 멋대로 행동하는..
제 삶의 몇 가지 낙 중 하나인 애니 감상.. 최근에 볼만한 것을 다 봐서 한참 허무하던 차에 몇가지 새로운 애니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제목만 모아봤습니다. 바로 보긴 힘들겠고.. 아마 완결이 될 때 즈음 해서 한번에 받아 보겠지요. 후후 (따라서 전혀 리뷰랑은 상관없는.. 선택물 정리라고 할까요;; 퍽퍽) 그럼 몇가지를... 나열 해볼까 합니다~ 1. Mnemosyune - 므네모슈네의 딸들 2. 개그 만화 보기 좋은날 3. 피아노의 숲 뭐 이정도.. ㅋ 이미 보고 있는 애니는 "늑대와 향신료", "미나미가 - 한그릇 더" 이정도입니다만.. 꽤 볼만하더군요. 홀홀 그럼 대략 날림 포스팅은 여기서 접고.. 휘리릭~ 도주합니다. ㅋ
거두절미하고 일단 감상부터 ㅋㅋ 잘 안보이면 클릭 ㄱㄱ~ ㅋㅋㅋ 한참 웃었다. 진지하게 글 읽다가 뒤에서 풋~
왠지 약간 뒷북성 포스팅이지만... 그래도 나름 발견해서 재미있게 웃고 넘어갔기 때문에 ㅋㄷ 이렇게 포스팅 해봅니다. 하이포션이 뭔고 하니... 하이포션(Hi-Potion) 아군 한 명의 HP를 500 회복시킨다.(Final Fantasy VII 기준) 하이포션(ハイポション) 한 명의 HP를 약 500포인트 회복시킨다.(Final Fantasy V 기준) 이런 효과를 지닌 아이템이지요. 자매품으로는 포션(Potion) 아군 한 명의 HP를 100 회복시킨다. 엑스포션(X-Potion) 아군 한 명의 HP를 모두 회복시킨다.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ㅋㅋ 시리즈 별 포션의 회복량은 거의 유사하지만, 하이포션의 회복량은 500 정도로 동일하게 설정이 되어 있네요.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인터넷에 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