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Game

Finish Legend of Heroes (Tear of vermillion)

달의눈물 2014. 8. 16. 23:31

아.. 드디어 엔딩을 보았다.

거의 15년만에 해본 리메이크판은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구나.

 

 

 

 

에류시온 → 에스페란서

신들의 낙원 (Paradise of Gods) → 희망을 개척하는 것 (to lay a path of hope)

루티스는 역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