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d of Asclepius ‡‡
근황... 본문
열심히 시험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지만.. =_=a
열심히 시험치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ㅁ;
이놈의 졸업고사는 되도 않는 문제
혹은 '이걸 어떻게 맞추란 말이야아아아아~~!!!' 같은 문제들...
이런걸 풀다보면 '아.. 정말 공부 열심히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드는 반면
'이런 것까지 다 알면 정말 유식해 보이겠구나' 같은 망상도 떠오릅니다.
일단 이번 시험이 끝나면 1달여의 유예기간 후 최종 3차 졸업고사를 치게 되고...
약 2달 후, 국가고시를 치게 되는 것이지요.
열심히 공부해야겠군요 =ㅅ=;
원래 이 블로그를 만들어 둔 목적도 내 자신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 둔 것인데
어찌된것이 요즘들어 점점 귀찮아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뭐, 시험공부하는 동안에는 진지한 공부거리 블로그가 업데이트되긴 힘들겠지만서도...
어차피 평생 공부하면서 먹고 살아야 할 직업인 것 같고
나중에 이 블로그에 대문짝만하게 ' 나 의사 됐어요오오~ ' 라는 글을 써 붙인 다음에도
지속적으로 저의 지식/공부를 위해서 운영 해 볼 생각입니다.
요즘엔 이런 생각하면서 시간을 잡아먹고 있지요.
슬럼픈가봅니다. ;ㅁ;
조만간에 블로그 스킨이나 뜯어고쳐봐야겠군요.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하네요 'ㅅ'a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지만.. =_=a
열심히 시험치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ㅁ;
이놈의 졸업고사는 되도 않는 문제
혹은 '이걸 어떻게 맞추란 말이야아아아아~~!!!' 같은 문제들...
이런걸 풀다보면 '아.. 정말 공부 열심히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드는 반면
'이런 것까지 다 알면 정말 유식해 보이겠구나' 같은 망상도 떠오릅니다.
일단 이번 시험이 끝나면 1달여의 유예기간 후 최종 3차 졸업고사를 치게 되고...
약 2달 후, 국가고시를 치게 되는 것이지요.
열심히 공부해야겠군요 =ㅅ=;
원래 이 블로그를 만들어 둔 목적도 내 자신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 둔 것인데
어찌된것이 요즘들어 점점 귀찮아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뭐, 시험공부하는 동안에는 진지한 공부거리 블로그가 업데이트되긴 힘들겠지만서도...
어차피 평생 공부하면서 먹고 살아야 할 직업인 것 같고
나중에 이 블로그에 대문짝만하게 ' 나 의사 됐어요오오~ ' 라는 글을 써 붙인 다음에도
지속적으로 저의 지식/공부를 위해서 운영 해 볼 생각입니다.
요즘엔 이런 생각하면서 시간을 잡아먹고 있지요.
슬럼픈가봅니다. ;ㅁ;
정신 좀 차려야겠군요!
조만간에 블로그 스킨이나 뜯어고쳐봐야겠군요.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하네요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