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d of Asclepius ‡‡
혼자서 하는 오케스트라, Electone 본문
일단 연주부터 하나 듣고 시작합시다.
인디아나 존스(Raiders) 연주 - 소름이 돋는군요 ㄷㄷ
엘렉톤이라는 악기를 쓴 연주입니다. 혼자서 오케스트라 급 연주(;;;)를 할 수 있는 스케일의
완성형 신디사이져 인가봅니다. 상, 하단의 건반과 하단의 페달로 이루어진 악기이죠.
지금부터 약 50여년 전 일본의 YAMAHA에서 만들어 낸 악기라고 한다.
오페라, 뮤지컬 공연 등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지 않고, 제 3의 건반악기인 엘렉톤으로 연주함으로써
공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군요.
악기의 가격은 약 1200만원 가량. 이건 뭐 차 한대 값이군요;;
Electone
국내에는 엘렉톤 연주자가 몇 안되지만, 일본에는 60여명 가량 있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방한한 엘렉톤 연주자의 사진 및 포스터 입니다.
그럼 다른 연주들도 마저 감상해 보시죠.
쥬라기 공원 연주
스타 워즈 연주 - 이것도 좀 짱!
캐러비안의 해적 연주
드래곤 퀘스트 IV 연주
루팡 3세 연주 -
죠스 연주
파이널 판타지 XII 연주 - 연주자가 약간 다른 듯 함;;
A whole New World - 연주자가 보여요 하앍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