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d of Asclepius ‡‡
이미 '요즘'의 대세라고 하기엔 물 건너간 듯 하지만.. 일명 '미트스핀' 으로 더욱 더 널리 알려지게 된 Dead Or Alive(게임 이름이 아님;) 의 You Spin Me Round. +_+ 듣다보면 엄청 중독성이 있어서 요즘엔 하루에 한번씩 꼭 듣고 있는 노래다. MV를 보다보면 정신세계가 은하수를 건너 안드로메다로 빠져드는 듯 한 느낌이... 해가 가면 갈수록 더욱 더 아스트랄해지는 그들의 MV를 감상해 봅시다. ㅋ - Original Music Video - - Live - - 2003 Delux Ver. Music Video - (이미 여기에서는 흉물(?) 수준으로;;) If I, I get to know your name 만약 내가, 내가 당신 이름을 알게 된다면 Well I, could..
저는 꿈을 매일 꿉니다. 너무 즐겁고, 때로는 너무 감동적이고 평소에 내가 하지 못하는 일도 꿈에서는 이루어 진답니다. 설령 내가 이 세상속 현실에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더라도.. 꿈은 그것을 이루어 줍니다. 그래서 꿈은 제게 너무나 소중합니다.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합니다. 깨어 있는 시간 동안 경험하는 것과 내가 꿈을 꾸면서 경험하는 것, 그 두가지의 차이가 무엇일까? 라고 말이죠. 다만, 조금 기억하기 힘들다는 점, 나 이외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저는 꿈이 더 좋을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제가 살아가고 있는 저 자신의 인생도 한 조각 꿈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임팩트가 큰 꿈을 꾸고 나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요즘같이 마음이 답답하고 찌뿌둥한 느..
Blur - Song 2 I got my head checked By a jumbo jet It wasn't easy But nothing is no 점보 제트기 타고 내 머리 좀 체크해 봐야겠어 쉽지 않을거야 그러나 아무것도 없는건 아냐 Woo hoo When I feel heavy metal Woo hoo When I'm pins and needles Woo hoo Well I lie and I'm easy All of the time I'm never sure Why I need you Pleased to meet you. 우후 내가 헤비메탈을 느낄때 우후 난 찌릿찌릿(따끔따끔)해 우후 음 난 누워있고 편안해 항상 난 왜 내가 널 필요로 하는지 확신할 수 없어 널 만나서 기뻐 I got my hea..
(2005.09.21) Golden Tears - 9th Track # 6 日日草(Hiki kusa) 判らないって言えなかった 와카라나잇테이에나캇타 모르겠다고말하지못했어요 なぜか微笑みが止まらないの悲しいのに 나제카호호에미가토마라나이노카나시이노니 왠지미소가멈추지않아요슬픈데도 それはむしろあなたの方が 소레와무시로아나타노호-가 그것은오히려그대가 息がつまるほど私を見つめていたから 이키가츠마루호도와타시오미츠메테이타카라 숨을죽일만큼나를바라보고있었으니까 負けそうな時は僕の手紙を讀んで聲出して 마케소-나토키와보쿠노테가미오욘데코에다시테 져버릴것같은때에는나의편지를읽고소리쳐요 晴れた日も泣いた日もさいていた 하레타히모나이타히모사이테이타 맑은날에도눈물흘린날에도피어있었죠 I say hello to Nichi-nichi-so 逢いたくて逢えなく..
넵 =ㅅ=; 그냥 클리어 했다는 말이죠. ㅎㅎ H 씬은 제쳐두고.. (그거 다 읽기도 귀찮;;) 단순히 둥지를 짓고 방어를 한다는 측면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별점 10개 중 8개 정도~ 예전 Falcom 사에서 출시 된 '모나크 모나크' 플레이 하던 느낌이 나네요.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라고 해도 딱 2일 만에 모든 엔딩을 다 봤군요;;) 아래는 소갯글. 차마 이런 이야기를 제 블로그에 쓰진(?) 못하겠군요. ㅎㅎ 게임 소개 & 리뷰 Ricaon 동원이의 Blog 황무지 일단 사고부터 치고보는 동인팀 편집 본부
"오프닝" "광고 영상" 한달 전 쯤 재미있게 불타오르면서 하던 게임. RPG 명가 FALCOM에서 만들어 낸 게임입니다. 솔직히 재미있게 소개한 글이 너무 많기 때문에 (-_-;;;) 제 블로그에서 자세하게 소개 하긴 싫구요. ㅋㅋ (퍽퍽) 그냥 제가 '이런 게임을 했었다' 는 걸 기억하는 정도로 의미를 두겠습니다. [평가] 생각보다 꽤 감동적이고 아기자기하면서 손가락 운동(?)에도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간만에 즐긴 좋은 액션 RPG 마음대로 코스츔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재미있고 숨겨진 아이템이나 코스를 공략하는 것도 나름대로 버닝 +_+ 하지만 감정이 실려있지 않은 주인공의 보이스 (-_-;;;) 음.. 정말 초짜 성우? 혹은 목소리 귀여운 일반인을 데려다 쓴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목소리가 밋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