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d of Asclepius ‡‡
컴퓨터 구입... -_-a 본문
이제 슬슬 개인용 컴퓨터가 맛이 가려고 합니다.
예전.. 5년 전 쯤 아르바이트 비슷(?) 한 걸 하고 받은 컴퓨터인데
당시 가격으로는 꽤 비쌌죠..
한번의 메인보드 교체, 그리고 램 추가, 그래픽카드 추가로 조금 더 버티긴 했는데
이젠 슬슬 수명이 다 해 가는 징조가 보이는군요.
몇번 씩 컴퓨터를 다시 켜야하고, 시스템도 불안정하고 소음도 장난이 아니군요. 허허
원래대로라면 바로 내일 컴퓨터를 사야 하지만, 괘씸하게도 램 값의 변동이 있네요.
그리고 최신 그래픽 카드의 출시일이 10월 말이라는 사실도 있고
11월달에는 다른 신형 그래픽 카드가 나온다는 소리도 있고..
사실 저는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문외한입니다.
요 몇일, 그래도 '내가' 몇 년간 쓸 물건인데, 좀 신경 써야 하지 않겠냐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따지고 따져 본게 조금은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이 글은 저 나름대로의 '메모장' 같은 성격을 가졌습니다. 혹 이치에 맞지 않더라도 너무 뭐라그러진 마시길;;]
여기서 램 몇개 더 달면 가뿐히 80만원을 넘기는군요 -_-;
이 사양 이상으로 바라고 있는 건 아니기에, 왠만하면 같은 사양을 좀 더 싸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게 바쁜 건 아니니...)
요 이틀간 CPU는 4000원 가량 올라버렸고, 램값도 5000원 가량 올라버렸습니다.
열심히 사이트를 뒤지다 보니 한 쪽에는 램 시세가 세계적으로 증가했다... 는 말이 있는 반면
한쪽에서는 '사재기?' 식 정책에 의해 가격이 급등했다고 하는데..
일단 가격이 오른건 오른것이지요. 그래서 당분간은 좀 더 두고보기로 했습니다.
각 부품에 대한 선택의 기로.. 입니다. -_-;;
1. CPU
인텔 코어2 듀오 콘로 E6750/6850
인텔 코어2 쿼드 켄츠필드 Q6600
여기에 대해서 심도높은 고찰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래서 여러 비교 글을 모아봤습니다. -> 명언이 있군요.. "클럭수는 높여도 코어수는 못높힌다"
아마 코어2 쿼드를 사게 되면 오버클럭을 할 필요가 있겠네요 =ㅅ=ㅋ (이것도 배워야하나;;)
다만 오버를 할 것이면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면 E6750이 더 좋을수도.. (아아악!!!)
E6850 vs Q6600
Intel Core2Duo E6850 VS Core2Quad Q6600
2. Mother Board
MSI P35 NEO2 - FR/FI
(다른 제품은 별로 눈에 안들어오네요 -_-ㅋ)
3. 그래픽카드
8600GTS 급을 노렸으나, 꽤 비싼 가격에 좌절.
하지만 곧 새 그래픽카드 시리즈가 나오니 가격이 어느정도 하향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역시 잠깐 보류.
GEFORCE 계를 타지 않을 가정하에 선정해 둔 것은
HIS RADEON 2600XT IceQ Turbo 256MB.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나쁘지 않군요..
4. 하드
닥치고(?) 웬디 WD4000AAKS
5. 케이스
스카이디지탈 COUPE 250 그레이.. 를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쿨링이 빵빵해야 하니 =_=ㅋ
컴터 뜨거워서 낭패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더군다나 여긴 우리나라에서 여름이 젤 더운 곳이기에;;;
6. 파워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 PS2-500NF2
요게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평이 좋길래 일단 요걸로 선택..
7. 램
얼추 2G 이상
값 싼 디직스, ST, E5 ,CYNEX > 삼성.. 으로 생각 중
대충 이런 식으로 선택해 두었습니다만,
뭐, 급한것도 아니고...
와우는 지금 컴에서도 충분히 돌아가고(-_-ㅋ)
네.. 저도 빠른 컴퓨터에서 게임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블로그에 글 쓰는 것 조차도 버벅거리네요. 흑흑
늦어도 3차 졸시 끝날 무렵 쯤에는 뭔가 상황이 바뀌지 않을 까 싶네요.
그동안은 저의 고물 컴(-_-;;)을 조금 더 혹사시켜야겠습니다.
그동안 하드웨어에 대해 좀 더 열심히 공부해 둬야겠어효..
어제 웹서핑 하다 주은 짤방이나 몇개.. -ㅅ-ㅋ
뱀파이어 슬레이어즈~ 의 CG인듯 하군요..
견적... 하지만 여기서 100% 바뀔 수도 있다는거~
예전.. 5년 전 쯤 아르바이트 비슷(?) 한 걸 하고 받은 컴퓨터인데
당시 가격으로는 꽤 비쌌죠..
한번의 메인보드 교체, 그리고 램 추가, 그래픽카드 추가로 조금 더 버티긴 했는데
이젠 슬슬 수명이 다 해 가는 징조가 보이는군요.
몇번 씩 컴퓨터를 다시 켜야하고, 시스템도 불안정하고 소음도 장난이 아니군요. 허허
원래대로라면 바로 내일 컴퓨터를 사야 하지만, 괘씸하게도 램 값의 변동이 있네요.
그리고 최신 그래픽 카드의 출시일이 10월 말이라는 사실도 있고
11월달에는 다른 신형 그래픽 카드가 나온다는 소리도 있고..
사실 저는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문외한입니다.
요 몇일, 그래도 '내가' 몇 년간 쓸 물건인데, 좀 신경 써야 하지 않겠냐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따지고 따져 본게 조금은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이 글은 저 나름대로의 '메모장' 같은 성격을 가졌습니다. 혹 이치에 맞지 않더라도 너무 뭐라그러진 마시길;;]
2007년 10월 16일 현재 시세입니다. 셋팅은 '콘로' 위주로 짜 봤죠.
마찬가지로 2007년 10월 16일 기준자 시세이며, 쿼드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쿼드 라인을 타려고 마음을 굳히고 최종적으로 뽑아 본 견적입니다만...
여기서 램 몇개 더 달면 가뿐히 80만원을 넘기는군요 -_-;
이 사양 이상으로 바라고 있는 건 아니기에, 왠만하면 같은 사양을 좀 더 싸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게 바쁜 건 아니니...)
요 이틀간 CPU는 4000원 가량 올라버렸고, 램값도 5000원 가량 올라버렸습니다.
열심히 사이트를 뒤지다 보니 한 쪽에는 램 시세가 세계적으로 증가했다... 는 말이 있는 반면
한쪽에서는 '사재기?' 식 정책에 의해 가격이 급등했다고 하는데..
일단 가격이 오른건 오른것이지요. 그래서 당분간은 좀 더 두고보기로 했습니다.
각 부품에 대한 선택의 기로.. 입니다. -_-;;
1. CPU
인텔 코어2 듀오 콘로 E6750/6850
인텔 코어2 쿼드 켄츠필드 Q6600
여기에 대해서 심도높은 고찰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래서 여러 비교 글을 모아봤습니다. -> 명언이 있군요.. "클럭수는 높여도 코어수는 못높힌다"
아마 코어2 쿼드를 사게 되면 오버클럭을 할 필요가 있겠네요 =ㅅ=ㅋ (이것도 배워야하나;;)
다만 오버를 할 것이면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면 E6750이 더 좋을수도.. (아아악!!!)
E6850 vs Q6600
Intel Core2Duo E6850 VS Core2Quad Q6600
2. Mother Board
MSI P35 NEO2 - FR/FI
(다른 제품은 별로 눈에 안들어오네요 -_-ㅋ)
3. 그래픽카드
8600GTS 급을 노렸으나, 꽤 비싼 가격에 좌절.
하지만 곧 새 그래픽카드 시리즈가 나오니 가격이 어느정도 하향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역시 잠깐 보류.
GEFORCE 계를 타지 않을 가정하에 선정해 둔 것은
HIS RADEON 2600XT IceQ Turbo 256MB.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나쁘지 않군요..
4. 하드
닥치고(?) 웬디 WD4000AAKS
5. 케이스
스카이디지탈 COUPE 250 그레이.. 를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쿨링이 빵빵해야 하니 =_=ㅋ
컴터 뜨거워서 낭패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더군다나 여긴 우리나라에서 여름이 젤 더운 곳이기에;;;
6. 파워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 PS2-500NF2
요게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평이 좋길래 일단 요걸로 선택..
7. 램
얼추 2G 이상
값 싼 디직스, ST, E5 ,CYNEX > 삼성.. 으로 생각 중
대충 이런 식으로 선택해 두었습니다만,
뭐, 급한것도 아니고...
와우는 지금 컴에서도 충분히 돌아가고(-_-ㅋ)
네.. 저도 빠른 컴퓨터에서 게임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블로그에 글 쓰는 것 조차도 버벅거리네요. 흑흑
늦어도 3차 졸시 끝날 무렵 쯤에는 뭔가 상황이 바뀌지 않을 까 싶네요.
그동안은 저의 고물 컴(-_-;;)을 조금 더 혹사시켜야겠습니다.
그동안 하드웨어에 대해 좀 더 열심히 공부해 둬야겠어효..
어제 웹서핑 하다 주은 짤방이나 몇개.. -ㅅ-ㅋ
뱀파이어 슬레이어즈~ 의 CG인듯 하군요..
견적... 하지만 여기서 100% 바뀔 수도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