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취미 (131)
‡‡ Rod of Asclepius ‡‡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아련한 향수에 빠지시는 분이 꽤 많이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핫핫 지금 다시 들어도 이 OST, 이 곡은 정말 세련된 느낌으로 가슴을 뒤흔들어 주는군요 ^^ 힘이 불끈 불끈 솟아납니다. +_+ 보통 흔히 잘 듣는 구간은 약 1분 40초 까지입니다. 즐겨주세요!! (대지의 테마) 그 다음은 바다의 테마 / 그 다음이 불꽃의 테마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지의 테마가 제일 좋아요. 아마 대부분의 다른 분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 아래는 일렉트릭 기타 버전으로 재구성한(?) 동영상입니다. 왠지 신나는 주말 아침에 이 음악 한번 들어주고 열심히 일을 마무리하고 룰루랄라 밖으로 나가는 상상을 하면.. 그저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첫 변신 장면 영상도 찾아 넣어봤습니다. ㅎㅎ 그러고..
모 핸드폰의 벨소리 중 하나로 유명한 곡이지요. 좀 들어보신 분은 후렴구만 돌려듣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_- 저도 요즘 열심히 후렴구만 되돌려 듣고 있습니다. (쿨럭쿨럭) Music Video 아래엔 Belinda Chapple 씨 사진 모음입니다. 음악이 꽤 좋지 않나요? ㅎㅎ Belinda Chapple 양은 2000년도에 Bardot(바르도) 라는 그룹으로 빛을 보게 되었으며, 이 그룹은 2002년 전격해체 되었습니다. -_-ㅋ 그 후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모양입니다. 바르도는 '티파니 우드, 소피 몽크, 벨린다 채플, 샐리 폴리로나스' 이 넷으로 이루어진 그룹이었고... (Tiffani Wood)/(Sophie Monk)/(Belinda Chapple)/(Sally Polihr..
올해 마지막 블로깅이 될 것 같네요. 최근에 본 애니, '과장왕자(課長王子) - Black Heaven'의 엔딩송입니다.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말이죠.. 왠지 자꾸 듣다보니 묘하게 중독되는 것 같네요. Vocal - 코나카 리유(Konaka Riyu) 요 OST 구하느라 꽤 힘들었어요 ㅠ_ㅠㅋ 모두 새해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꿈 꾸세요!! 이번 노래는 가사 없습니다. 찾기가 힘들어요 -ㅅ-ㅋ 새해에도 많이 들러주세요!! 애교 한번 부려봤습니다. (퍽퍽) 새해에는 열심히 블로깅 할 시간이 있을지... ㅠ_ㅠ
거창한 제목입니다. -_- 첫번째는... 무려 '익룡창법'으로 부르는 'She's Gone' 입니다. -_-b 끔찍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듣기에 좋은 노래 아닌가요? 출처는 DC 입니다. 힛갤의 파도속에 묻히기 전에 몇 개의 노래를 저장해 두고자 간단히 블로깅 해 봅니다. 대략 자동재생을 해 두었으니 적절히 소음을 줄여주십시오. (꾸벅) 익룡의 애절함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무시무시한 꿈을 꿀 것 같군요. 원문보기 - 익룡 만화(블로그 ver), 익룡 만화(디씨 ver) 음악파일 다운로드(우클릭하여 저장합시다) 두번째는... 특훈상근 테란 BGM 입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재미있는 노래.. 홀홀 그야말로 악마의 노래입지요. 우울할 때 마다 한번 들어주면 기분이 확 풀립니다! 원문보기 - 특훈상근테란BG..
긴 연휴가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는 평상시와 다름없는 나날이었지만... 크리스마스가 끝났군요. 누군가는 32시간을 몰아서 자고 계실 것이고.. 이제 슬슬 일어나실 때이겠죠? ^^ (저는 이런 것에 더 공감하고 있습니다. ㅠ_ㅠ) 다른 분들은 연인들과 따끈따끈한 기념일을 보내고 계실것이고... 휴일과 무관하게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여기 한명 추가요;;;) 어쨌든 1년에 단 하루 있는 크리스마스가 끝난지 30분 정도 지났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하더라도 아픈 사람이 아프지 않는 것은 아니어서 역시 응급실과 병실에는 환자분들이 잔뜩 있군요. 지금 돌고 있는 신경과에 인턴이라곤 저밖에 없기에 딱히 쓸모없고 별 기능 없는 일개 인턴이지만 병원에 남아 이렇게 뒹굴거리고 있..
Track 12. ELM (Vocal/PIERRE BENSUSAN) 장난 아니고 버릴 곡이 거의 하나도 없는 카우보이 비밥 OST 중... 오늘같이 피곤한 날 밤에 조용히 들으면서 기분을 달랠만한 노래 중 하나가 이 ELM이다. ELM은 느릅나무란 뜻을 가진 단어이다. 곡은 제트가 자신의 고향 행성으로 돌아갔을 때 들리는 음악이다. 제트의 고뇌를 담은 음악이라는 소개가 달려 있다. 카우보이 비법은 정말 제대로 된 성인용 애니라고 생각된다. 야한 의미의 성인용이라기 보다는 나 자신이 좀 더 나이를 먹고 나서 보게 되었을 때... 정말 마음에 와 닫는 것이 많았던 작품이고 거기에 덧붙여 영상과 조화되어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음악들... 이미 나온지가 한참 되었지만 (벌써 10년이 지났다) 여전히 OST는 즐겨..
Kiss From a Rose There used to be a greying tower alone on the sea. You became the light on the dark side of me. Love remained a drug, that`s the high and not the pill. But did you know, That when it snows, My eyes become large and, The light that you shine can be seen. 바다 위에 외로이 떠있던 회상의 탑 당신은 내 마음 속 어두운 곳에 불빛이 되었죠 사랑은 단순한 알약이 아닌 환희의 마약으로 여전히 남아 있어요 그런데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눈이 내릴 때 그토록 그리워해도 당신의 불빛을 볼 수..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We gonna celebrate Oh yeah, all right Don't stop dancing One more time We gonna celebrate Oh yeah, all right Don't stop dancing One more time We gonna celebrate Oh yeah, all right Don't stop dancing One more time We gonna celebrate Oh yeah One more time One more time We gonna celebrate Oh yeah, all right Don't stop dancing One more time We gonna celebr..
이게 뭐임!?!? 이라고 물으시는 분들께. 최근에 제가 본 즐겁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각 편이 짧아서 예전의 '개그만화 일화' 같이 가볍게 보실수 있기에 일단 퍼 날라와 봤습니다. 잠시 모니터를 붙잡고 영화 한 편 본다는 셈으로 즐거운 애니 한번 감상하시죠. ㅋ 자체 등급? 으로 일단 15금 정도 매겨봤습니다. 왜냐면.. 욕설 및 음담패설(?) 이 조금; 난무하기 때문이죠 홀홀홀.. 요 몇달 간 애니 보면서 뒹굴뒹굴 굴러보긴 또 첨입니다. -_-乃 분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이 조금 지저분(;;;)하기 때문에 알아서 필터링 해서 보셔야 합니다. 정말 이거 어린 애들이랑 보기엔 좀 거시기하고... 블랙코메디라 생각하고 보셔야되요 ;ㅅ; 동영상은 모두 삭제되었네요. 저작권 문제 때문에. 번거로우시겠..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후다닥 받은 걸 후다닥 보면서 간략하게 정리해둘까 합니다. 단 1화만 보고 애니메이션 자체를 평가하는 것은 무리지만 현대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대충대충보고 원하는 것을 얻어 내는것도 조금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퍽퍽) 오늘은 조금 많이 봐서 정신이 없군요. 그럼 또 이어서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별은 3개가 만점입니다. 3개 찍힌 작품은 제가 끝까지 구해 볼 확률이 높다는 것이겠지요. 겔겔 5. 뱀파이어 나이트 Guilty (Vampire Knight Guilty) 위와 같은 분위기의 애니입니다. 그림체: 순정 스따일~ 인것 같네요. 전부 이쁘고 잘생겼군요 흠흠.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아요. 스토리 : 꽤 무거운 듯한 느낌. 근데 별로 흡인이 안되더군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