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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d of Asclepius ‡‡
아앙.. 보고 배꼽 째지는 줄 알았습니다. *-_-* 일단 선감상 후리플(?) ㅋㅋ So You Think You Can Dance Season 4에 등장한 신인이라고 하네요 (정보 From 퍼니 블로그) 아. 웃겨 ㅋㅋ 음악이랑 댄스가 너무 절묘하게 매칭되지 않나요? ㅋ
거창하게 감상문이라고 해서 뭐 딱히 쓸 말은 없고... 내가 좋아하는 "한 남자의 멋진 일생" 혹은 "남자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 을 잘 표현한 듯 한 명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장미가 없는 꽃집(薔薇のない花屋) 2008년 1분기 드라마 (2008년 1월 14일 ~ 2008년 3월 24일 방영) - 후지 TV 제작 : 노지마 신지 각본 출연 : 카토리 신고, 다케우치 유코, 사쿠 유미코, 마츠다 쇼타 등... 내가 많이 힘들 때 조금씩 본 드라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본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드라마라고 추천해도 될 것 같다. 100점 만점에 95점 정도! ㅋ 내용은 스포일링 하기 싫으니 따로 밝히지 않을 것이고... 이 드라마를 보면 좋은 부녀관계를 무지 바라고 싶어질 것이다. ..
님이 정말 좀 짱인듯!!!
저의 동물점 결과입니다. -_-ㅋ 한번 보러 가면... (ㄱㄱ싱) 양이 나오는군요. 서쪽 동네 L양입니다.. 가 아니고 -_-ㅋ 이놈인가보네요. -_-ㅋ 동물점 케릭터 : 양 언제나 군집해서 행동하는 양을 캐릭터로 가진 사람은 외로움을 잘 타고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섭섭함을 느끼면 깊은 상처를 받는 타입. 그다지 감정적이지 않고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한 사람이다. 기획과 이벤트에 능숙하고 남에게 하는 어드바이스도 정확하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남들에게 부탁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 상담을 부탁 받고 상담하는 걸 좋아하며, 아주 열심히 답하기 때문에 주위에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집단행동이 좋기 때문에 모두의 단합과 평화를 깨며 멋대로 행동하는..
제 삶의 몇 가지 낙 중 하나인 애니 감상.. 최근에 볼만한 것을 다 봐서 한참 허무하던 차에 몇가지 새로운 애니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제목만 모아봤습니다. 바로 보긴 힘들겠고.. 아마 완결이 될 때 즈음 해서 한번에 받아 보겠지요. 후후 (따라서 전혀 리뷰랑은 상관없는.. 선택물 정리라고 할까요;; 퍽퍽) 그럼 몇가지를... 나열 해볼까 합니다~ 1. Mnemosyune - 므네모슈네의 딸들 2. 개그 만화 보기 좋은날 3. 피아노의 숲 뭐 이정도.. ㅋ 이미 보고 있는 애니는 "늑대와 향신료", "미나미가 - 한그릇 더" 이정도입니다만.. 꽤 볼만하더군요. 홀홀 그럼 대략 날림 포스팅은 여기서 접고.. 휘리릭~ 도주합니다. ㅋ
거두절미하고 일단 감상부터 ㅋㅋ 잘 안보이면 클릭 ㄱㄱ~ ㅋㅋㅋ 한참 웃었다. 진지하게 글 읽다가 뒤에서 풋~
왠지 약간 뒷북성 포스팅이지만... 그래도 나름 발견해서 재미있게 웃고 넘어갔기 때문에 ㅋㄷ 이렇게 포스팅 해봅니다. 하이포션이 뭔고 하니... 하이포션(Hi-Potion) 아군 한 명의 HP를 500 회복시킨다.(Final Fantasy VII 기준) 하이포션(ハイポション) 한 명의 HP를 약 500포인트 회복시킨다.(Final Fantasy V 기준) 이런 효과를 지닌 아이템이지요. 자매품으로는 포션(Potion) 아군 한 명의 HP를 100 회복시킨다. 엑스포션(X-Potion) 아군 한 명의 HP를 모두 회복시킨다.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ㅋㅋ 시리즈 별 포션의 회복량은 거의 유사하지만, 하이포션의 회복량은 500 정도로 동일하게 설정이 되어 있네요.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인터넷에 떠도..
シドと白晝夢 - 椎名林檎 - 시드 - 시드 비셔스(Sid Vicious) . 영국의 락밴드 '섹스피스톨즈'의 베이시스트 昔描いた夢であたしは別の人間で 무카시 에가이타 유메데 아타시와 베츠노 닌겐데 옛날에 그렸던 꿈에서 나는 별개의 사람이고 ジャニス イアンを自らと思いこんでた 쟈니스 이안오 미즈카라토 오모이콘데타 자니스 이안을 자신이라고 생각했었어 現實には本物が居ると解っていた 겐지츠니와 혼모노가 이루토 와캇테이타 현실에는 실물이 있다고 알고 있었어 ここの所描く夢のあたしはあたしだから 코코노 토코 에가쿠 유메노 아타시와 아타시다카라 이 곳에 그려진 꿈 속의 나는 나니까 欲望も何も區別がつかなくなってた 요쿠보-모 난모 쿠베츠가 츠카나쿠 낫테타 욕망도 아무것도 구별할 수가 없었어 現實でもほとんど不確かだ 겐지츠데모 호톤..
나의 디너타임을 즐겁게(?) 해 준 이번 영화는 HOSTEL이라는 영화. 얼마전 잔혹한 영화 순위를 매긴 어느 통계에서 무려 2위를 차지한 약간은 본좌급(?) 영화라고 한다. - 참고로 1위는 Passion of Christ 라고 함;; 스토리는 뭐 별거 없다 유럽 여행을 떠난 청년들이 겪는 하드코어한 여행담이라고 하면 되려나? 이 영화를 보고 얻을 수 있는 몇가지 교훈이라 하면.. ① 유럽인들, 특히 동유럽 사람들은 미국인들을 싫어한다. ② 아이들은 무섭다. 하지만 사탕을 주면 좋아한다. (-_-;) ③ 아는게 힘이다. 할 줄 아는 언어가 많으면 살 확률이 높아지는거다. ④ 죄 짓고는 편히 못산다. (주인공의 복수를 두려워해라) 뭐 결국 주인공이 아닐 것 같았던 주인공이 살아남고... 화려하게(?)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