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d of Asclepius ‡‡
シドと白晝夢 - 椎名林檎 - 시드 - 시드 비셔스(Sid Vicious) . 영국의 락밴드 '섹스피스톨즈'의 베이시스트 昔描いた夢であたしは別の人間で 무카시 에가이타 유메데 아타시와 베츠노 닌겐데 옛날에 그렸던 꿈에서 나는 별개의 사람이고 ジャニス イアンを自らと思いこんでた 쟈니스 이안오 미즈카라토 오모이콘데타 자니스 이안을 자신이라고 생각했었어 現實には本物が居ると解っていた 겐지츠니와 혼모노가 이루토 와캇테이타 현실에는 실물이 있다고 알고 있었어 ここの所描く夢のあたしはあたしだから 코코노 토코 에가쿠 유메노 아타시와 아타시다카라 이 곳에 그려진 꿈 속의 나는 나니까 欲望も何も區別がつかなくなってた 요쿠보-모 난모 쿠베츠가 츠카나쿠 낫테타 욕망도 아무것도 구별할 수가 없었어 現實でもほとんど不確かだ 겐지츠데모 호톤..
나의 디너타임을 즐겁게(?) 해 준 이번 영화는 HOSTEL이라는 영화. 얼마전 잔혹한 영화 순위를 매긴 어느 통계에서 무려 2위를 차지한 약간은 본좌급(?) 영화라고 한다. - 참고로 1위는 Passion of Christ 라고 함;; 스토리는 뭐 별거 없다 유럽 여행을 떠난 청년들이 겪는 하드코어한 여행담이라고 하면 되려나? 이 영화를 보고 얻을 수 있는 몇가지 교훈이라 하면.. ① 유럽인들, 특히 동유럽 사람들은 미국인들을 싫어한다. ② 아이들은 무섭다. 하지만 사탕을 주면 좋아한다. (-_-;) ③ 아는게 힘이다. 할 줄 아는 언어가 많으면 살 확률이 높아지는거다. ④ 죄 짓고는 편히 못산다. (주인공의 복수를 두려워해라) 뭐 결국 주인공이 아닐 것 같았던 주인공이 살아남고... 화려하게(?) 복..
오늘은 희안한 음악 하나를 들어봅시다. 언젠가 모아둔 영화 음악 OST 모음집을 듣고 있을 때 귀에 익어진 노래이지요. 딱히 매력이 있다고 말하긴 뭐하지만.. 듣고 있다보면 뭔가 매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의 짧은 표현력으로는.. 이 요상한 기분을 표현할 길이 없네요. 헐헐 2002년에 제작된 드럼라인(Drumline)의 OST 중 하나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꽤 재미있는 영화라고 하는데.. ㅎㅎ 한번 찾아볼까 싶네요. 그럼 한번 들어볼까요? 간만에 가사가 없는 곡이군요. 가사라고 해봤자 중간에 '쥴리아~' 뭐시기 뭐시기 하는 것 말고는. ㅎㅎ 원래는 가사가 없는 음악만 들었었는데... 이런저런 특이한 곡과 좋은 곡을 접하고 나니 요즘엔 가사 자체도 하나의 멜로디 이상으로 들리지 않네요. 한 번 쯤..
엉겁결에 사은회 동영상 제작이라는 일을 맡아버렸었습니다. Adobe 프리미어란 프로그램을 처음 건드려 본게죠.. =_= 쓸만한 사진 골라내기, 음악 골라내기.. 아.. 이놈의 시간들.. ;ㅁ; 프로그램 감 잡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군요 후후 =_= 근데 이놈의 망할 프로그램이...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 아악!! 내 작업결과물이!!! 어째서!! 쿨타임마다 적절히 저장해 줬는데에에에에!!!! 아악 시밤쾅!! 프리미어야 너 좀 맞자!!! 하지만 다행히!!! 어쨌든 인코딩한 동영상 파일이 하나 있어서 완전히 새로 만들진 않겠지만... 이거 무서워서 원.. 잠시 프로그램 종료하면 나 바보되는거야? 프리미어 미워! Adobe 미워!! 위의 참혹한 영상을 보니.. 놀란 마음이 좀 풀리긴 하는군요 어쨌든 ..
어제 국가 자격증 시험을 쳤답니다. 헤헤 일단은 끝.. 과연 성적 발표가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하지만서도.. 일단은 6년의 짐을 한꺼풀 벗어버렸어요. ㅎㅎ 니파~☆ -_-ㅋ 이제껏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로써 2년동안의 블로그 생활도 접고 초야에 묻혀서 살아가야겠지요. 홀홀홀 그동안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장은 이로써 긴 잠수에 들어갑니다~~!! 라고 말하기엔 아직 저는 좀 젊다는거. (퍽퍽) 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새해에는 좀 더 유익한 블로거가 되겠다는 다짐을.. 헐헐 험한 세월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멧집을 가지고 로드롤러에도 지지 않는 멧집을 가지도록!!! (많은 소원들 중 하나) 좀 더 친숙한 인격으로 좀 더 착한 놈으로 태어나겠습니다. -_-ㅋ 앞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