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d of Asclepius ‡‡
※ 마찬가지로 저작권 문제로 음악은 유튜브에서 따오기로 했습니다. Hewlett's daughter Hewlett's daughter, loved her father 휴렛의 딸은, 아버지를 사랑했어요. And I think she loved me too for a little while 그리고 그녀가 아주 잠시 나도 사랑했었다고 생각했었죠. Hewlett's daughter, I forgot her 휴렛의 딸을 나는 잊었어요. Now I'm treating water 지금은 물을 다루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정수처리장) And waste at night 밤이 되면 녹초가 되어버려요 High above the wrecks on ice shelves and glaciers 저는 빙붕과 빙하의 틈새 높은 곳에서..
※ 직접 음원 파일을 업로드해보려고 했는데 저작권 위반으로 올릴 수가 없네요 ^^; 유튜브로 대체하였습니다. 7 A.M the usually morning line-up 아침 7시에 일어나면 하루 일과가 시작되지 Starting the chores I sweep 'til the floors all clean 집안일을 하고 바닥이 깨끗해질 때까지 쓸어 Polish and wax, do laundry and mop and shine up 왁스로 광을 내고, 빨래를 하고, 바닥을 반짝반짝하게 닦아 Sweep again and by then it's like 7:15 다시 빗자루질을 하게 되면 7시 15분 정도 되지 So I'll read a book, or may be two or three 그리고 책을 한 ..
이 노래는 한 4년 전 쯤에 웹서핑 하다가 우연히 듣게 된 노래인데, 기묘한 느낌의 가사와 멜로디 때문에 메모를 해 두었다가 이번에 정리하면서 발굴해 낸 노래입니다. 이전에 '디지불'이라는 블로그에서 번역해둔 가사입니다. 산골의 작은 기차역에 닿으면 파란 공기를 보아요 파란 공기는 해골이 좋아 당신의 뼈를 먹어 버려요 파란 공기는 뼈다귀가 좋아 당신의 목숨을 먹어 버려요 산골의 작은 기차역에 닿으면 컴컴한 초록을 보아요 컴컴한 초록은 해골이 좋아 당신의 뼈를 핥아서 녹여 버려요 컴컴한 초록은 뼈다귀가 좋아 당신의 목숨을 핥아 녹여요 (너무 맛있어~) 잊고 있던 어릴 적 신사 숲의 그늘 속에서 약속한 것은 없나요? 생각나지 않은 것은 없나요? 오면 안돼요 뼈의 기차역 잊고 있던 뼈의 기차역 빨아당기는 낡은..
과거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이런저런 재미있는 자료가 있기에 모아서 정리해봅니다. 1. Japanese tradition 시리즈 (일본식 젓가락 쓰는 방법) 2. Japanese tradition 시리즈 (사과하기) 아래 링크 따라가보시면 Japanese Tradition 시리즈를 함께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japanese+tradition 3. 하프물범의 근육채찍 남극탐험 보러 가시죠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9214&page=6&bbs= 4. 판꼬추님의 그림을 그립시다 DC에서 예전에 잠깐 연재되었던 그림그리기 시리즈입니다. 간단하게 따라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마지막 글을 쓴 지 벌써 3주 쯤 지나버렸네요. 제가 처음으로 이렇게 인터넷 가상 공간에 제 느낌과 이야기를 써내려 온 지도 벌써 11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군요. 대학교 처음 입학해서 웹디자인 강의를 듣고, 친구들끼리 경쟁식으로 만든 홈페이지에서 시작한 글놀이는 아직도 멀쩡하게 서버에 남아있는데, 제 의욕만은 불타 없어져 버린지 오래인가 봅니다. 천리안이라는 포탈에서 제공해준 50MB의 공간에서 이런저런 추억을 8번이나 빚었었습니다. 마지막 홈페이지는 다른 친구들과의 경쟁 없이 혼자 만든 공간이었는데 천리안 쪽 베스트 홈페이지에 뽑힌 적도 있었습니다. 나름 보람있는 추억으로 기억이 되네요. :: 옛 일기장 :: 홈페이지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재미있었던 게임도 손을 대지 않은 지 몇 ..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진료 혹은 기본적인 두통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Journal 및 강의자료를 모아보았습니다. 출처는 대한신경과학회 입니다. 우선 2005년 신경과학회 춘계보수교육 자료입니다. 해당 링크를 기재하였으니 필요에 따라 받아서 열람하시면 되겠습니다. 보러 가기 위 자료는 강의자료 형식으로 되어있고, 영어로 적혀 있어서 차근차근 따져보면서 읽어보기에는 좋지만 한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을껍니다. 그래서 다른 자료도 하나 준비하였습니다. 다운받아서 보도록 하세요. 주의깊게 보아야 할 페이지를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36p의 두통의 분류 및 편두통의 진단기준 → 편두통의 진단기준은 꼭 기억해두도록 하고, 두통에 관한 병력청취를 할 때 각각의 해당항목에 해당하는지 꼭 물어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