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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d of Asclepius ‡‡
넵 =ㅅ=; 그냥 클리어 했다는 말이죠. ㅎㅎ H 씬은 제쳐두고.. (그거 다 읽기도 귀찮;;) 단순히 둥지를 짓고 방어를 한다는 측면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별점 10개 중 8개 정도~ 예전 Falcom 사에서 출시 된 '모나크 모나크' 플레이 하던 느낌이 나네요.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라고 해도 딱 2일 만에 모든 엔딩을 다 봤군요;;) 아래는 소갯글. 차마 이런 이야기를 제 블로그에 쓰진(?) 못하겠군요. ㅎㅎ 게임 소개 & 리뷰 Ricaon 동원이의 Blog 황무지 일단 사고부터 치고보는 동인팀 편집 본부
"오프닝" "광고 영상" 한달 전 쯤 재미있게 불타오르면서 하던 게임. RPG 명가 FALCOM에서 만들어 낸 게임입니다. 솔직히 재미있게 소개한 글이 너무 많기 때문에 (-_-;;;) 제 블로그에서 자세하게 소개 하긴 싫구요. ㅋㅋ (퍽퍽) 그냥 제가 '이런 게임을 했었다' 는 걸 기억하는 정도로 의미를 두겠습니다. [평가] 생각보다 꽤 감동적이고 아기자기하면서 손가락 운동(?)에도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간만에 즐긴 좋은 액션 RPG 마음대로 코스츔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재미있고 숨겨진 아이템이나 코스를 공략하는 것도 나름대로 버닝 +_+ 하지만 감정이 실려있지 않은 주인공의 보이스 (-_-;;;) 음.. 정말 초짜 성우? 혹은 목소리 귀여운 일반인을 데려다 쓴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목소리가 밋밋..
요즘 꽤나 많은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뭐하는 짓이냐구요? 놀고 있는 거죠. =_=a [윽..] 이거 보느라고 블로깅도 게을리 했고... 근데 이거 본 거 하나하나 다 감상평을 달아보자니 귀찮기도 하고.. =ㅅ=; 한방에 다 몰아서 써 보겠습니다. 드라마 제목은 다음과 같아요. 히어로 성자의 행진 결혼 못하는 남자 드래곤 자쿠라 야마토 나데시코 파견의 품격 재미있게 본 순서대로 나열해 보자면 다음과 같아요. 드래곤 자쿠라 & 결혼 못하는 남자 - 야마토 나데시코 - 히어로 - 성자의 행진 & 파견의 품격 각각의 드라마를 화면과 함께 감상해 보도록 하죠...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젤 재미있게 본 '결혼 못하는 남자' 만 잠깐 짚고 넘어갈게요. 결혼 못하는 남자 (結婚できない男) 이 드..
오랫동안 알고 좋아해왔던 ZARD 오늘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즈미 사카이 씨 (坂井泉水) 사망... 힘들때 내게 큰 힘이 되어줬던 그녀의 노래들 언제까지나 들을 수 있으리라 믿고 있었는데 그녀는 암으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며 다시 노래 부를 그 날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2007년, 5월 27일 15시 10분.. 안타까운 사고때문에 이젠 더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 ZARD 공식 홈페이지 ] 너무 황당한 소식이라 이곳저곳 뒤져봤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 달라는 글을 써 놓았구나. 아...... !@$!#@%^)!@%!@$#!@% 부디 평안히 잠드소서... 얼마전 발매한 『GOLDEN BEST』가 정말 유작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부디 저 하늘에서 아무런 고통..
주말 고향에 내려와서 너무너무 심심한 나머지 게임을 하나 받아서 플레이 했다. 게임 이름은 Play Stubbs the Zombie - Rebel Without a Pulse 좀비가 되어서 노는 게임이지. -_-ㅋ 장르는 당연히 '호러'인데, 대사라던지 캐릭터의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웃음이 나온다. 저렇게 물고 있는 담배의 연기는 뻥 뚫린 왼쪽 복부에서 솔솔 새어나오고... 왠지 머리를 물어 뜯기면서 황홀해 하는 듯한 먹이(?)들의 울부짖음이란.. 후 후후 -_- 난이도를 어렵게 해서 하면 꽤 어려운 듯 했고, 노멀 난이도에서도 후반 보스전에서는 상당히 힘들더라. 제일 무시무시했던 적은 전기톱을 들고 휘두르는 덩어리 아저씨! 와, 정말 좀비 상대할 때 톱만큼 좋은게 없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해 주..
Georgy Porgy It's not your situation, I just need contemplation over you 당신이 처해 있는 입장때문이 아니예요. 난 단지 당신에 대해 생각을 할 필요가 있는 것 뿐이예요. I'm not so systematic, it's just that I'm an addict for your love 난 그리 계획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단지 당신의 사랑에 중독된것 뿐이예요. Not the only one that holds you, I never ever should have told you You're my only girl 당신을 부여잡고 있는 사람은 나뿐이 아니예요.. 당신에게 말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제겐 여자는 당신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I'm not..
Bullet In The Head Rage Against The Machine This time the bullet cold rocked ya A yellow ribbon instead of a swastika Nothin’ proper about ya propaganda Fools follow rules when the set commands ya Said it was blue When ya blood was red That’s how ya got a bullet blasted through ya head 이제 총알이 너의 머리를 관통한다 하이켄크로이츠 대신 노란 띠를 너희들 선동은 어떻게도 적당하지 않아 사회가 너희에게 명령할 때 멍청한 것들만 따를 것이다 그것은 '푸르다' 고 말했지 너희 피가 시뻘..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 [1997] Kiss me out of the bearded barley 키스해 주세요 보리수염이 덥수룩한 보리밭 밖에서 Nightly, beside the green, green grass 밤마다, 저 푸르고, 푸른 잔디 옆에서, Swing, swing, swing the spinning step 돌아가는 스텝에 맞춰 계속 흔들어요 You wear those shoes and I will wear that dress. 당신은 그 신발을 신고 난 그 옷을 입고 Oh, kiss me beneath the milky twilight 오,키스해 주세요 우유빛나는 황혼에 Lead me out on the moonlit floor 달빛이 비치는 마루로..
年功序列の世の中 넨코우죠네츠노 요노나까 *연공서열의 세상 - 근무 기간이나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지위가 높아지고 봉급이 많아지는 체계. 隠忍自重の毎日 인닌지쵸우노마이니찌 *은인자중의 매일 - 마음속으로 참으며, 몸가짐을 신중히 함. こんな世間だからこそ 콘나세켄다까라코소 이런 세상이기때문에 더욱 こんな事件が起きたの 콘나지켄가 오키따노 *이런 사건이 일어난거야 - 지하철 살인 사건 (오움진리교 지하철 테러 사건) 巧言令色うんざり 코우겐네이쇼쿠운자리 *교언영색은 지긋지긋해 - 번지르르하게 발라맞추는 말과 알랑거리는 낯빛 縦横無尽に生きたい 쥬우오우무진니 이키따이 종횡무진 살고싶어 そんな願いがあるから 손나네가이가아루까라 그런 소원이 있으니까 皆兵隊になっちゃたのよ 민나헤이따이니 낫챠따노요 모두 군대가 되버린거야. ..
하드 정리하는 셈 치고 이전에 모아둔 PMP 속 동영상을 공개해보고자 한다. +_+ 아주 유연한 신체조 선수의 묘기 정말 보고있노라면 뱀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하다. 적절한 의상의 적절한 살사 댄스 이미 인터넷에 많이 떠돌던 영상이지만 상당히 즐겁고 유쾌하게 감상했다. 이런 식으로 댄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적절한 예술의 힘에 매번 감탄하고 있는 중이다. 적절한 실수는 여러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_-ㅋ 최근 TV에서 나오는 메가패스 광고가 연상되는데? -_-;; 그 유명한 태국의 비아그라 광고 -_-乃 짐 캐리가 하는 무슨 코메디쇼인가 보다.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다. 킥킥 이로써 [날림] 블로깅 거리가 하나 만들어졌구나. 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