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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d of Asclepius ‡‡
Massive Attack - Teardrop (April 21, 1998) Members : 로버트 델 나자, Daddy G, Mushroom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HOUSE M.D' 의 Opening 곡으로 나오는 노래. 근본적인 무엇.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는 노래다. (드라마에서는 초반부 멜로디만 나온다.) 가사를 제외한 멜로디만 듣고 있는 것도 좋다. Love, love is a verb 사랑, 사랑은 동사지 Love is a doing word 사랑은 행하는 언어 Fearless on my breath 나의 숨결을 두려워하지 않네 Gentle impulsion 상냥한 충동이 Shakes me makes me lighter 나를 뒤흔들어 더욱 밝게 해 Fearless on my breath 나..
네, 그렇습니다. 저의 예상대로 거의 180도 돌변해버렸습니다. 애당초 생각했던 E6750/6850, Q6600 모두 소용이 없었죠. 점찍어뒀던 WD 하드도 제외 (서비스 문제로... -ㅅ-;) 그래픽카드도 Radeon에서 GeForce로 갈아탔습니다. 허허 대충 들어맞은건 램이랑 (4G) 케이스 정도? (A-ONE 대풍 C-601) 게다가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의 하드 Type도 역시나 E-IDE 타입이기 때문에 몽땅 백업을 해야 하는군효.. OTL 화이팅~ 아직 90기가 남았습니다아~ [털썩] 오늘 구입한 컴퓨터의 견적을 한번 뽑아봤습니다. 후.. -_- 약 10만원 차이가 나버리는군요. 물론,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가격이며, 각 부품당 가격 차 2000원씩을 더한다고 하더라도 약 20000원 추가..
이제 슬슬 개인용 컴퓨터가 맛이 가려고 합니다. 예전.. 5년 전 쯤 아르바이트 비슷(?) 한 걸 하고 받은 컴퓨터인데 당시 가격으로는 꽤 비쌌죠.. 한번의 메인보드 교체, 그리고 램 추가, 그래픽카드 추가로 조금 더 버티긴 했는데 이젠 슬슬 수명이 다 해 가는 징조가 보이는군요. 몇번 씩 컴퓨터를 다시 켜야하고, 시스템도 불안정하고 소음도 장난이 아니군요. 허허 원래대로라면 바로 내일 컴퓨터를 사야 하지만, 괘씸하게도 램 값의 변동이 있네요. 그리고 최신 그래픽 카드의 출시일이 10월 말이라는 사실도 있고 11월달에는 다른 신형 그래픽 카드가 나온다는 소리도 있고.. 사실 저는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문외한입니다. 요 몇일, 그래도 '내가' 몇 년간 쓸 물건인데, 좀 신경 써야 하지 않겠냐는 마음으..
English Version. Somewhere in the world 이 세상 어딘가에서 Somewhere in the dark 어둠 속 그 어딘가에서 I can hear the voice that calls my name 날 부르고 있는 소리가 들려요 Might be a memory, Might be my future 기억속에설까? 먼 훗날의 얘길까? Might be a love, Waiting for me 아니면 날 기다리고 있는 사랑일까요? Look me gently 날 보아주세요. 상냥하게.. Hug me tenderly 날 안아주세요. 부드럽게 Till the morning breaks and night fades away 이 밤이 지나 아침이 올 때까지.. I've spent my time ..
열심히 시험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지만.. =_=a 열심히 시험치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ㅁ; 이놈의 졸업고사는 되도 않는 문제 혹은 '이걸 어떻게 맞추란 말이야아아아아~~!!!' 같은 문제들... 이런걸 풀다보면 '아.. 정말 공부 열심히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드는 반면 '이런 것까지 다 알면 정말 유식해 보이겠구나' 같은 망상도 떠오릅니다. 일단 이번 시험이 끝나면 1달여의 유예기간 후 최종 3차 졸업고사를 치게 되고... 약 2달 후, 국가고시를 치게 되는 것이지요. 열심히 공부해야겠군요 =ㅅ=; 원래 이 블로그를 만들어 둔 목적도 내 자신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 둔 것인데 어찌된것이 요즘들어 점점 귀찮아..
東京事變 / 修羅場 (오오쿠~화의난 " 주제곡) 동경사변 / 수라장 ―短夜半夏、嘘を眩むとぞ― 미지카요한-게 우소오쿠라무토조 -한여름의 짧은 밤, 거짓을 눈이 멀었다고- 疑うなんて浅ましいです 우타가우난-테아사마시-데스 의심하다니 한심하군요 陽のもと認めたあの腕の白さまで 히노 모토미토메타 아노우데노 시로사마데 태양 아래서 본 그 팔이 하얬던 것까지 忘れたら・・凍えずに温まるのか 와스레타라 코고에즈니아 타타마루노카 잊어버렸다면... 얼지않고 따스해질까 一層この侭通わないとて構わない 잇-소-코노마마 카요와나이토테 카마와나이 차라리 이대로 통하지 않는다해도 상관없어 ―笠の雪の、自然が災いひや 카사노유키-노 시젠-가와자와이이히야 -삿갓의 눈의, 자연이 재앙을 식혀 黒ばむ前科に労働きます 쿠로바무마에니 하타라키마스 어두워지기..
너무너무 심심해서... 몇 가지 게임을 찾아보다가 포스팅을 해 봅니다. 1. Zombie Horde 3 좀비 호드3 라는 게임입니다. 조작은 방향키 [W,S,A,D]에 무기 교환은 왼순은 Q, 오른손은 E입니다. 무기 Reload는 R 버튼이지요. 오른손 무기 발사는 마우스 좌클릭, 왼쪽 무기 발사는 Space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좀비를 피해서 도시를 탈출하는 게임으로, 게임 중 붉은 색 화살표는 Shelter, 노란 색 화살표는 Defence Point, 푸른 색 화살표는 게임 진행에 필요한 스토리 안내입니다. 화면 정 중앙의 동그란 아이콘은 시계이며, 밤에 좀 더 강한 몬스터가 나타납니다. 무척 재미있더군요. Enjoy~!! [게임하기] 2. ひまつぶし(심심풀이) 마우스로 이리저리 달려드는 뚱뚱한 ..
Starting Over - Shena Ringo +2002 - 唄ひ手冥利 ~其ノいち~ (3rd) (원곡 - John Lennon, (Just Like) Starting Over) Our life together is so precious together 함께 하는 우리의 삶은 서로에게 참으로 소중한 것이예요 We have grown-we have grown 우린 함께 자랐죠-우린 함께 자랐죠 Although our love is still special 비록 우리의 사랑이 아직까지 특별하지만 Let's take a chance And fly away somewhere alone 새로운 기회를 잡아 어디론가 날아가 보는 거예요 It's been too long since we took the time 우..
간만에 미뤄둔 학습 자료를 업로드~ 이전에 웹 원문을 보고 대충 번역한 자료인데;; 한글로 많이 번역해 둔 책이 아직없어서, 되는대로 번역을 했습니다... (라고 쓰고 의역이라 읽는다) Introduction Spontaneous rupture of the esophagus로 정의되는 Boerhaave syndrome은 1724년 Herman boerhaave가 처음으로 기술하였다. 보통 Forceful Emesis 후, Spontaneous하게 발생하며, esophagus의 transmural perforation이 이 질환의 기전이며, 이는 Nontransmural esophageal tear에 의해 발생하는 Mallory-Weiss syndrome과 구별된다. 전형적인 증상이 존재하지 않으며, 1/..
갖고 싶어!!!의 단계를 넘어서서 정말 가져버린 몇가지 물건들.. 요것들 때문에 이번 달 용돈과 잡비가... 잡비가.... ㅠ 결국 MP3를 구입했다. 이전에 쓰던 벅스의 MP3는 정말 음악이 안나올 때 까지 잘 사용했고, 충분히 제 구실을 잘 해줬다. 너무 고마워서라도 계속 쓰고 싶지만, 이제는 좀 쉬게 해 줘야 할 때. 고이 박스 안에 모셔뒀고, 지금은 유슬이를 들고 다닌다. 어차피 PMP도 있겠다, 음악만 잘 나오면 되는 나에게 U3는 잘 맞는것 같다. 하늘색이 약간 촌스럽지 않을 까 걱정도 했는데, 받고 나니 예뻐서 마음에 든다. 블랙이나 화이트도 괜찮을 것 같지만, 핑크랑 라임은 영 아니올시다~ 일듯; 음질은 전의 리뷰처럼 약간 카세트 테잎 필이 나긴 하는데, 음장효과가 다양해서 별로 제약이 되..